/프레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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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양지원 기자] 프레시지가 30년 경력의 요리연구가 이보은과의 IP협업을 통해 반찬 신제품 1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집밥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양질의 반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선보이게 됐다.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인기 반찬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해 호불호 없는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

이보은 협업 반찬 12종은 식탁에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메뉴들로 구성됐다. ▲마늘 멸치볶음 ▲어묵 김치 볶음 ▲묵은지 멸치 볶음 ▲마늘쫑 건새우 볶음 ▲오징어 실채 볶음 ▲고추장 멸치볶음 ▲땡초 어묵 조림 ▲매콤 감자 조림 ▲병아리콩 조림 ▲취나물 ▲곤드레 나물 ▲고사리 나물 등 흰쌀밥과 잘 어울리는 밥반찬으로 구성됐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추후에도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레시피를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관련 제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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