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K808차륜형장갑차와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스트라이커장갑차에서 내린 장병들이 거점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장갑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장갑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장갑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장갑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장갑차에서 하차해 진격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장갑차에서 하차해 진격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작전토의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작전토의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스트라이커 장갑차에서 경계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보병들이 스트라이커 장갑차에서 경계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K808차륜형장갑차와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스트라이커장갑차가 기동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K808차륜형장갑차와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스트라이커장갑차가 기동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K808차륜형장갑차와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스트라이커장갑차가 기동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K808차륜형장갑차와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스트라이커장갑차가 기동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K808차륜형장갑차와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스트라이커장갑차에서 내린 장병들이 거점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K808차륜형장갑차와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스트라이커장갑차에서 내린 장병들이 거점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장병들이 총기 기능점검을 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3일 오전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대대급 한미연합훈련에서 우리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장병들이 총기 기능점검을 하고 있다. 우리 육군 K808차륜형장갑차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장갑차는 서로 호흡을 맞춰 전장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양국의 기동 전술을 공유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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