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현 기자] 십자인대가 파열된 개그우먼이 재활치료 중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조해태 전방십자인대 수술 3개월차 재활훈련현장으로 들어와보시죠. 어마어마합니다!"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재활 훈련 중인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십자인대 파열 소식을 전한 그는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며 팬들을 안심케했다.

조혜련은 SBS TV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개벤져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촬영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돼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사진 출처=조혜련 인스타그램]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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