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토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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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정인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적중에 대한 부담을 낮춰 구매할 수 있는 ‘소액 구매’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아시안컵 이벤트’를 통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시안컵을 더욱 즐겁게 즐기는 첫 번째 방법은 프로토 승부식을 소액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소액 구매는 스포츠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합리적인 방법이다.

초심자 혹은 안정적인 승부 예측을 원하는 고객들은 최소 1000 원부터 즐길 수 있는 ‘한경기구매’ 방식을 이용하면 된다. 단일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는 방식이어서 스포츠토토의 적중 확률을 높이고, 부담은 더욱 낮출 수 있다.

반대로 배당률 조합과 다양한 경기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라면, 프로토 승부식에서 금액은 최소 100원, 대상 경기는 최소 2경기 이상을 조합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2번째는 다양한 아시안컵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다. 스포츠토토코리아에서는 아시안컵에 진출한 대한민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태극전사들, 64년 만의 대한민국 우승기원!’ 이벤트를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태극전사들, 64년만의 대한민국 우승기원!’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의 함성! ▲아시아의 축구 대전 스포츠토토와 함께! ▲베트맨 신규 가입 이벤트 ▲SNS 채널 구독&팔로우 이벤트 ▲만족도 설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아시안컵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는 현재 5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적중 건수가 다수면 경품인 GS교환권의 금액을 배분 지급하는 이 이벤트는 지난 조별리그 최종전인 대한민국-말레이시아전에서 3-3 무승부 결과가 나와 4라운드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5라운드에선 이월된 4라운드 당첨 금액(GS교환권 200만 원)을 포함해 총 450만 원 상당의 GS교환권이 적중 건수에 따라 배분 지급될 예정이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맞아 스포츠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건전하고 부담 없는 스포츠토토 소액 구매와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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