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 현장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다케시마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다케시마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다케시마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다케시마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다케시마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이 다케시마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찢은 다케시마 홍보 책자.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수송동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강탈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찢은 다케시마 홍보 책자.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2.

 

 

최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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