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정현 기자] 'EASY'로 돌아온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이 "EASY 시작이다"라며 활동 포부를 밝혔다.
22일 김채원은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채원은 파란색 아이섀도를 바르고 카메라를 찌릿 노려보고 있다. 파란색으로 음영이 져 큰 눈이 더 선명해 보인다.
이번에 김채원은 다양한 금발 스타일링을 보인다. 고수하던 단발에서 벗어난 새로운 김채원을 보는 재미가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미니 3집 'EASY'를 발표했다. 해당 앨범은 공개 후 13시간여 만에 18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 또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EASY’는 공개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정현 기자 awldp219@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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