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유튜버 랄랄이 임신으로 훌쩍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랄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공개했다.

랄랄은 본인의 D라인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랄랄은 지난 1일 직접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랄랄은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엄마가 되었다.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라고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아이의 성별은 딸이고,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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