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한 미모를 자랑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의 강렬한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인간 샤넬”, “여왕님”, “사랑해”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샤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제니는 지난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2022년부터 주얼리 컬렉션 코코 크러쉬의 뮤즈 및 하우스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현령 기자 box091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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