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오는 14일까지 인기 상품 단독 혜택 선봬
입문자용 바이크 야마하 MT-03 등 판매
티몬이 '파워딜'을 통해 오픈마켓 최초로 '야마하 모터사이클'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 티몬 제공
티몬이 '파워딜'을 통해 오픈마켓 최초로 '야마하 모터사이클'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 티몬 제공

[한스경제=이수민 기자] 티몬이 '파워딜'을 통해 오픈마켓 최초로 '야마하 모터사이클'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파워딜은 티몬이 오픈마켓 셀러들의 판매 촉진을 지원해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상시 큐레이션 매장이다. 셀러가 1만원의 광고비를 낸 후, 상품에 파워딜을 적용하면 티몬이 최대 50%까지 할인을 분담한다.

'야마하 모터사이클'도 오픈마켓 최초로 '파워딜'에 참여하면서 티몬에 입점했다. 티몬은 오는 14일까지 야마하 모터사이클의 인기 상품들을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즉시할인을 기본으로 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18만원의 중복 할인에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또, 구매자들에게 55만원 상당의 MVR G1 pro 2채널 블랙박스를 무료 장착해주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전한다.

대표적으로 780mm의 낮은 시트와 가벼운 무게로 입문자용 바이크로 잘 알려진 ▲야마하 MT-03를 비롯해 ▲야마하 MT-09SP ▲야마하 쿼터급, 미들급 바이크 3종(23년식) ▲야마하 스쿠터 트리시티125(23년식)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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