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군살 없는 완벽한 섹시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2일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