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야경과 함께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라랜드(lalaland)”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유진은 단발머리를 바람에 날리며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어둠 속에서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진이 너무 예쁘다”, “미의 절정 미의 왕” 등 안유진에게 찬사를 보냈다.
‘라라랜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배경으로 꿈을 가진 주인공들이 서로 만나 꿈을 향해 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다.
아이브는 최근 미국 LA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열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현령 기자 box091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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