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 현장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에서 10대 분야를 현수막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에서 10대 분야를 현수막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2대 총선에서 도입되어야 할 10대 분야로 기후위기, 평화안전, 여성 소수자 인권, 정치개혁과 민주주의, 언론방송, 지역균형, 노동복지, 민생경제, 주거부동산, 종교를 제안했다.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19.

 

최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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