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화면 캡쳐

비정상회담이 욱일기 노출에 대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JTBC ‘비정상회담’측은 “편집과정에서 부주의했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선 일본대표 타쿠야가 도쿄 쓰키지 시장에서 경매로 팔리는 참치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욱일기가 선명하게 찍힌 참치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방송 후 바로 재편집해서 다시보기와 재방송에는 문제의 영상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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