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제5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30일 3회전, 준결승전 진행
연경흠 감독이 이끄는 대전서구, 유소년리그 8강전에서 남양주야놀에 패배
연경흠 감독 "어린 선수들 가능성 봤다"
연경흠 감독이 이끄는 대전서구, 유소년리그 8강전에서 남양주야놀에 패배
연경흠 감독 "어린 선수들 가능성 봤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스경제 김민호 기자] 한스경제와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2021 제5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30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연경흠 감독이 이끄는 대전서구 유소년야구단은 30일 벌어진 유소년리그 8강전에서 남양주 야놀 유소년야구단에 4-9로 졌다. 하지만 '최강' 남양주 야놀을 상대로 선전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관련기사
- 한 달을 기다렸다... 야구 꿈나무 열전 제5회 한국컵 재개
- [HS포토] 다시 열린 '제5회 한국컵', 우승 향한 허슬플레이
- [한국컵] 명품 투수전과 홈런쇼…야구꿈나무들이 펼친 명승부
- [HS포토] 제5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
- [HS영상]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 "한국컵,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할 것"
- 제5회 한국컵 꿈나무리그 MVP 인천서구 이민환 군 "야구 잘해서 엄마께 효도할래요"
- 제5회 한국컵 꿈나무현무리그 MVP 연구구나인 김도형 군 "팀원들 모두 고맙다"
- 제5회 한국컵 새싹리그 MVP 남양주야놀 황현민 군 "롤 모델은 오타니"
- '전통의 강호'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한국컵 2연패
- [HS영상] '야구꿈나무들 최고의 축제' 제5회 한국컵 성료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 가능성 확인"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