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지난 1999년 한국 진출 이후 일반 상권 아닌 곳에서 처음 등장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스타벅스가 1999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지하철역에 테이크아웃 전문점포를 냈다. 지난 12일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 신분당역이 연결되는 지하 통로에 테이크아웃 전문점포 강남역신분당역사점이 오픈했다. 스타벅스가 지하철역 내부에 점포를 낸 것도, 야구장 병원 공항 등 특수 상권이 아닌 일반 상권에 테이블 없는 매장을 연 것도 처음이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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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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