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의사협회-간호조무사 협회 '맞손'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이필수(왼쪽)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의사 간호조무사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근처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간호조무사 공동 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관련기사
- 급성신손상 중환자 신대체요법 중단시간 최소화해야
- 정부, 일반의료체계 전환…지속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 정부, 코로나19 고령층·고위험군 보호방안 지속 추진
- [HS포토] 한중일 버추얼 마라톤 열려
- [HS포토] 감사 한우! 50% 세일 한우 구매하세요~
- [HS포토] 김홍국 하림 회장 "쌀과 물로만 지은 즉석밥 선보인다"
- [HS포토] 토요타 10년 만에 후속 스포츠카 'GR86' 출시
- [HS포토] 외국인 감독 선임한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팀
- [HS포토]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 높은 관심도 시민들 '북적'
- [HS포토] 오로나민C 럭키볼 페스타
- [HS포토] 지하철 역사에 등장한 '스타벅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