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서울시장, 구청장, 비례대표 등 국민의힘 싹슬이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개표소에서 국민의 힘 후보자를 선택한 표들이 모여지고 있다. 한편,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후보 58.7%, 송영길 후보 40.2%로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 힘 후보들의 우세가 예측됐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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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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