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2022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된 전국 각지의 다양한 관광상품과 특산물 등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여행 정보교류의 장이다. 150개의 기관에서 270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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