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메리드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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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김정환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39)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7일 YTN star에 따르면 강유미가 비연예인 남편과 최근 이혼에 합의했다. 강유미 역시 이혼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는 지난 2019년 8월 지인 소개로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한편 강유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tvN 'SNL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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