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넘사벽 황금비율 자랑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40대 모델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종이의집에서 선물 받으실 분 10개 중 하나는  @redmoon_dalnim 님께 직접 만나서 드렸구요. 이제 9개 남았어요. 상자 안에는 빨간 점프수트와 하회탈 가면이 들어 있습니다. 댓글 추첨을 통해 저의 사인과 함께 나눠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민소매티와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마네킹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주세요!", "너무 잘 봤어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에 출연했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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