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전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국립박물관 최초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메소포타미아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공동 기획해 22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소포타미아 - 저 기록의 땅 전시를 알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소포타미아 - 저 기록의 땅 전시를 알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옐레나 라킥 메트 고대 근동 미술부 큐레이터 인장 담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소포타미아 - 저 기록의 땅 전시를 설명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옐레나 라킥 메트 고대 근동 미술부 큐레이터 인장 담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소포타미아 - 저 기록의 땅 전시를 설명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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