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휴가지에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상큼한 미소를 띄며 역대급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미소를 띈 채 거울 섹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소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뻐요", "피부 여왕이다" ,"너무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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