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시민단체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하이트진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드높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경찰들이 17일 오후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옥상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경비근무를 서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경찰들이 17일 오후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옥상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경비근무를 서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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