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BBQ 모델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BBQ 빌지워터점에서 자메이카의 풍미를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한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홍보하고 있다.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은 BBQ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의 바삭한 튀김과 육즙, 풍미를 기본으로 이국적인 캐리비안풍 저크소스로 매콤달콤한 감칠 맛을 더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Z세대를 겨냥한 BBQ의 야심작이다. 특히 소스와 어울리는 쫀득하고 오동통한 식감의 떡과 소세리를 토핑으로 사용해 온가족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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