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 사망한 군인의 장례식. /연합뉴스
전쟁 중 사망한 군인의 장례식. /연합뉴스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21일(한국 시각)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300일을 맞았다. 이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방미한다고 깜짝 발표해 향후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개전 300일이 된 우크라이나의 처참한 일상을 화보로 정리했다.

전황 살피는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 /연합뉴스
전황 살피는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 /연합뉴스
처참한 거리. /연합뉴스
처참한 거리. /연합뉴스
헌혈에 나선 우크라이나 국민들. /연합뉴스
헌혈에 나선 우크라이나 국민들. /연합뉴스
도심 순찰에 나선 우크라이나 군인들. /연합뉴스
도심 순찰에 나선 우크라이나 군인들. /연합뉴스
무너진 아파트. /연합뉴스
무너진 아파트. /연합뉴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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