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함대가 4일 서해 해역에서 진행된 2023년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에서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해상기동훈련은 동해,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해군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4대가 동시에 참가해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함대가 4일 서해 해역에서 진행된 2023년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에서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해상기동훈련은 동해,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해군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4대가 동시에 참가해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대한민국 해군 함대가 4일 서해 해역에서 진행된 2023년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에서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해상기동훈련은 동해,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해군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4대가 동시에 참가해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와일드캣 헬기가 4일 서해 해역에서 진행된 2023년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에 참가한 을지문덕함에서 이함하고 있다. 이번 해상기동훈련은 동해,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해군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4대가 동시에 참가해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와일드캣 헬기가 4일 서해 해역에서 진행된 2023년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에 참가한 을지문덕함에서 이함하고 있다. 이번 해상기동훈련은 동해,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해군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4대가 동시에 참가해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함대가 4일 서해 해역에서 진행된 2023년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에서 함포 사격을 하고 있다. 이번 해상기동훈련은 동해,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해군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4대가 동시에 참가해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함대가 4일 서해 해역에서 진행된 2023년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에서 함포 사격을 하고 있다. 이번 해상기동훈련은 동해,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해군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4대가 동시에 참가해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청주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과 호위함인 경기함,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 고속정 등 함정 및 항공기가 4일 서해 태안 해상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하며 가상의 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한 4일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에서 와일드캣 헬기에 급유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한 4일 해군 2함대 구축함인 을지문덕함에서 와일드캣 헬기에 급유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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