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심쿵 미모를 과시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카디건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주 이쁘땅!!!", "예쁜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기뻐요 ㅎㅎ 사랑해 요정 ", "사랑해 나의 천사 ❤️"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이는 2014년 8월 레드벨벳 디지털 싱글 행복 'Happiness'로 데뷔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