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이 힙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짠 르세라핌 머치 기대해 주세요. 크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채원은 탈색한 머리를 묶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었다. 김채원은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힙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채원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활달한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기대할게요”,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등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월 19일 미니 3집 ‘EASY'를 발표한다. 타이틀곡’EASY'는 올드스쿨 힙합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떤 퍼포먼스일지 예측 불가능한 곡에 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현령 기자 box0916@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