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배우가 명품 비주얼을 과시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우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띤 크롭 카디건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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