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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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현령 기자] 한 아이돌이 판다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판다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과 판다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귀여운 곰 모양 귀가 달린 털모자를 썼다. 윈터는 판다로 변신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윈터는 진짜 판다 못지않게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며 자신이 추로스를 먹는 사진과 비슷한 대나무를 먹는 푸바오 사진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윈터 인스타그램 캡처
윈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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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푸바오만큼 귀여운 겨울이”, “누가 푸바오지”, “아무리 봐도 푸바오 친구 윈바오인데 제법 사람같이 생긴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때까지 여정을 그린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개봉했다. 해당 영화에는 에스파의 첫 무대, 쇼케이스, 콘서트 등 감동적인 첫 순간들을 담았으며 에스파의 속마음 인터뷰를 처음 공개한다.

이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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