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만찢녀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스테이씨 멤버 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Valentin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 체크 무늬 패턴을 띤 교복과 고양이 귀 모양 머리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은 2020년 11월 12일 스테이씨(STAYC) 싱글 1집 'Star To A Young Culture'으로 데뷔했다.
(사진=윤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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