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카카오 서비스가 먹통 30시간여 만에 대부분 정상화됐다. 카카오 측은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 기준, 카카오톡 및 카카오 서비스들의 주요 기능들은 상당 부분 정상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카카오톡에서는 로그인·간편로그인, 이미지·동영상·파일 발송(일부지연), 지갑서비스, 전자성명, 전자서명, 챗봇 서비스, 이모티콘 수발신, 프로필 편집 기능, 카카오뮤직(일부 검색 기능 복구 중) 등이 추가로 정상화됐다. 다만 톡채널과 톡서랍, 디지털카드 서비스, 이모티콘 검색, 쳇봇 관리자 센터, 지식관리자 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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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2022.10.17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