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고척스카이돔(서울)=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키움이 4회말 선제점을 올렸지만 롯데가 5회 2점을 내며 역전했다. 롯데는 추가로 8회 대거 5점을 뽑아냈다. 뒤늦게 9회말 키움이 1점 따라갔지만 결국 롯데가 7-2로 승리했다. 8회 이대호와 한동희의 적시타로 대량 득점을 낸 롯데는 개막전 첫 승리를 따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시구자로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시구자로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반즈가 키움 안우진에 못지 않은 빠른볼을  뿌리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반즈가 키움 안우진에 못지 않은 빠른볼을  뿌리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푸이그가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푸이그가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전병우가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전병우가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정훈이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정훈이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이지영이 첫 득점 안타를 쳐내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이지영이 첫 득점 안타를 쳐내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김주형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선취점을 획득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김주형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선취점을 획득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이용규가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이용규가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이용규가 헛스윙하며 삼진 아웃 당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이용규가 헛스윙하며 삼진 아웃 당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5회초 롯데 정훈이 1루로 진루하면서 시작된 롯데의 득점.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5회초 롯데 정훈이 1루로 진루하면서 시작된 롯데의 득점.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8회 롯데 박승욱(오른쪽)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8회 롯데 박승욱(오른쪽)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박승욱의 멋진 슬라이딩.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박승욱의 멋진 슬라이딩.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기뻐하는 롯데 인치홍(왼쪽)과 박승욱(오른쪽).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기뻐하는 롯데 인치홍(왼쪽)과 박승욱(오른쪽).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인치홍과 박승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인치홍과 박승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이대호의 추가안타.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이대호의 추가안타.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3루에 있던 롯데 피터스가 홈으로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3루에 있던 롯데 피터스가 홈으로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고승민이 추가 득점 준비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고승민이 추가 득점 준비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한동희가 2루에서 키움 김주형과 부딛히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한동희가 2루에서 키움 김주형과 부딛히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신용수와 피터스가 득점을 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신용수와 피터스가 득점을 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속상한 키움 푸이그의 송구.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속상한 키움 푸이그의 송구.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한동희도 홈으로!.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한동희도 홈으로!.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팬들이 8회 롯데의 대량 득점에 흥겨워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팬들이 8회 롯데의 대량 득점에 흥겨워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김재현이 9회말 1루타를 때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김재현이 9회말 1루타를 때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이용규가 9회말 2루타를 때리고 진루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이용규가 9회말 2루타를 때리고 진루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김재현이 9회말 홈으로 들어오면서 뒤늦은 득점.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키움 김재현이 9회말 홈으로 들어오면서 뒤늦은 득점.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최건(왼쪽)과 지시완(오른쪽)이 승리를 거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최건(왼쪽)과 지시완(오른쪽)이 승리를 거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롯데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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