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올 시즌 음식물 반입 허용... 마시고 먹고 즐기는 프로야구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경기.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경기.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고척스카이돔(서울)=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반입이 금지됐던 음식물 반입이 허용되면서 시민들이 '치맥'(치킨과 맥주)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들을 먹으며 프로야구를 즐겼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금지됐던 야구장내 취식이 재개되면서 시민들이 푸짐한 한상을 차려놓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금지됐던 야구장내 취식이 재개되면서 시민들이 푸짐한 한상을 차려놓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이닝교체 시간에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이닝교체 시간에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있다. /고척스카이돔=김근현 기자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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