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두 아이를 둔 여배우가 갈라진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셀카를 올렸다.

그는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난 군살없는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군살 없이 마른 느낌, 그러나 건강미 넘치는 김빈우는 게시글에 "마름의 갠지", "올해 목표는 54kg 유지하기"라고 적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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