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아무도 몰랐던 울진 산불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진천산림항공관리소=한스경제 김민호 기자]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들이 울진 산불 진화를 직접 보고 경험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공개했다. 현장은 대부분 산악지형이고 강풍이 많이 불어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만큼 악조건이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대원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임무와 본분을 다하며 산불 진압에 최선을 다했다.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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