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역대급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두번째 밀라노 방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유진은 늘씬한 보디라인과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유진은 지난 2018년 10월 아이즈원 미니 1집 'COLOR*IZ'으로 데뷔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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