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걸그룹 멤버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Deep echoes in my heart. Thank you to my new frien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핑크색 레깅스와 상의를 입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잘 어울려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매했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