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부터) 김정욱 자유교육미래포럼 사무총장, 김신애 미래교육학부모 대표, 이병호 100년바른교육포럼 총본부장,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이영만 100년바른교육포럼 공동대표, 전병헌 100년바른교육포럼 조직위원장, 최원목 100년바른교육포럼 공동대표, 신승현 시민 대표
(우측부터) 김정욱 자유교육미래포럼 사무총장, 김신애 미래교육학부모 대표, 이병호 100년바른교육포럼 총본부장,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이영만 100년바른교육포럼 공동대표, 전병헌 100년바른교육포럼 조직위원장, 최원목 100년바른교육포럼 공동대표, 신승현 시민 대표

[한스경제=김성욱 기자] 교육계 인사 300인이 오는 2022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영달(서울대 교수)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100년바른교육포럼, 미래교육네트워크 등 교육단체들은 8일 “국가를 지키는 근본이자 나라의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공간인 학교교육이 처참히 무너지고 있다”며 “학교 현장교육에 교육전문성을 지니면서도 정책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지닌 교육리더로 판단되는 조영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 지지에 나선 교육계 단체는 ▲100년바른교육포럼(이영만, 최원목, 전병헌 이병호 외 100명)  ▲자유교육미래포럼(김정욱, 이규석, 박인화 외 50명) ▲차세대청년단체(최인호 외 30명) ▲미래교육학부모대표(김신애 외 30명) ▲사우회(변주선 외 30명) ▲미래교육네트워크(조순태 외 100명) 등으로 총 300여명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교육은 스스로 성찰하면서 이성(理性)의 힘과 의(義)로움의 판단력으로 함께, 다르게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을 새롭게 하고, 바로 세우며, 학교를 정상화하려 치열하게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 이후 학교는 방역만 있고 교육이 사라졌고. 평등과 무상 시리즈가 교육의 핵심정책으로 등장하고 교육의 본질은 외면당했다”며 “이념교육, ‘혁신 없는 혁신학교’, 불의와 ‘내로남불’, 포퓰리즘적 교육정책 등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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