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출시 6개월 만에 10만개 판매
23일까지 프로모션 진행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동아제약 제공

[한스경제=변동진 기자]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출시 6개월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3월 출시 이후 뷰티 유튜버와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가 46% 들어있어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가 있다.

또한 특허 받은 핵심 성분 딜리버리 기술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 제품 포뮬러가 피부에 전달돼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동아제약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파티온 공식몰에서 오는 23일까지 노스카나인 트러블세럼 특별 세트를 최대 3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지수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피부 트러블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변동진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