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500M 결승 경기. 금은동 싹슬이 레이스를 펼친 네덜란드 선수들이 트랙을 돌며 인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023.03.11.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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