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가운데)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남편 김재열(왼쪽 두번째)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유승민 IOC 위원.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023.03.12.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이서현(가운데)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남편 김재열(왼쪽 두번째)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유승민 IOC 위원.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023.03.12.
이서현(가운데)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남편 김재열(왼쪽)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승민 IOC 위원.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