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강은미 정의당 의원 등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이미선 전국민주노총조합총연맹 부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31.
이미선 전국민주노총조합총연맹 부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31.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 강은미 정의당 의원 등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 강은미 정의당 의원 등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31.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 강은미 정의당 의원 등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31.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 강은미 정의당 의원 등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31.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 강은미 정의당 의원 등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31.
강은미 정의당 의원 등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31.
강은미 정의당 의원 등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 반대 피켓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31.

 

최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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