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신진 작가에 창작 활동·전시 기회 제공
45세 이하 회화 분야 작가 대상 비공개 심사
'종근당 예술지상 2024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 /종근당홀딩스 제공
'종근당 예술지상 2024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 /종근당홀딩스 제공

[한스경제=변동진 기자] '종근당 예술지상 2024 올해의 작가'로 박노완, 박웅규, 장파 씨 등 3명의 신진 화가가 선정됐다.

종근당홀딩스에 따르면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에게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해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45세 이하 회화 분야 작가를 대상으로 미술계 전문가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작가를 선발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39명의 작가가 선정돼 지원받았다.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회화 작가로서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갖게 한다"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한국 현대 회화의 발자취가 될 수 있도록 선정작가들에 대한 후속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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