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개인채널
/이유비 개인채널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슬림한 몸매를 인증하며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20일 배우 이유비의 개인 채널에는 "#강심장vs 본 사라암. 헤헤 옷 고르기 넘무 힘드러짜나.. 원픽 골라쥬기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다양한 의상을 입은 채 실내에서 패션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출을 통해 살짝 드러난 그녀의 섹시한 S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7인의 탈출' 시즌2 '7인의 부활'에 출연한다. '7인의 부활'은 오는 3월 29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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