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장중 공모가 대비 93%↑
[한스경제=권현원 기자] 삼현이 코스닥 상장 첫날 9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현은 오전 9시 20분 기준 공모가 대비 93.00% 오른 5만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현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2만원~2만 5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원에 확정했다.
이후 이달 12일과 13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경쟁률은 1645.13대 1을 기록했다.
권현원 기자 hwkwon@sporbiz.co.kr
권현원 기자
hwkwon@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