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영화 '명량' 후속작
배우 박해일·변요한 주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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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4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명량'(2014)의 후속작으로 감독은 김한민이, 배우 박해일·변요한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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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1592년 여름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이 왜군을 상대로 크게 승리한 한산해전을 그린 영화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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