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95원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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