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경기를 마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해리 케인이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해리 케인이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토트넘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 경기. 토트넘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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