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용산구 대통령실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화와 합의로 조속한 해결과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관련기사
- [HS포토] 한국은행에서 재닛 옐런 장관 만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 [HS포토]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전국 확산 발대식
- [HS포토] 장맛비 대신 찾아온 찜통더위... 냉콩국숫집 '긴 줄'
- [HS포토] 관중에게 인사하는 손흥민-해리 케인
- [HS포토] "챔스 못지 않은 경기" 세비야-토트넘 1-1 무승부
- [HS포토] '삿갓' 쓴 조선의 퀴어문화축제
- [HS포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난 메소포타미아 문명
- [HS포토] 서핑보드 들고 해외로... 코로나19 재확산에 공항은 '한산'
- [HS포토]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획득! '스마일 점퍼' 우상혁 금의환향
- "51개월 같은 51일"…대우조선 하청업체 파업, 잠정 타결
- [HS포토] 휴일에도 선별진료소 긴 줄, 다시 확산하는 코로나19
- [HS포토] 장마 물러가니 폭염...서울 근교 계곡 찾은 시민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