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용산구 대통령실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화와 합의로 조속한 해결과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도로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화와 합의를 통한 조속한 해결과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도로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화와 합의를 통한 조속한 해결과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도로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투쟁 마스크를 쓰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화와 합의를 통한 조속한 해결과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도로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투쟁 마스크를 쓰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화와 합의를 통한 조속한 해결과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7일째 단식중인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도로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화와 합의를 통한 조속한 해결과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7일째 단식중인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도로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화와 합의를 통한 조속한 해결과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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